처음에는 풍선을 사면서 사은품으로 받은 2개로 돌잔차때 장식을 시작했는데요..
지금은 7개를 이용해서 커다란 홀 천장에 매달에 사방에서도 예쁜 기구를
볼 수 있게 장식을 해봤더니 보시는 손님마다 귀엽다고 하시네요..
퍼프볼을 이용해서 천장을 장식하는 것도 좋지만
모양도 고정되어 있고 색상도 은은해서 퍼프볼보다 더 좋더군요..^^
돌잔치 뿐만 아니라 간단한 생일파티때도 2~3개 정도 이용해서
공간을 나눠주는 효과도 주고 아늑한 느낌도 주어서 잘 활용중입니당~